나주시,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2020년 11월 23일(월) 13:39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20일부터 관내 1만4천여 농가를 대상으로 316억원 규모의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한 환경보전, 농촌유지, 식품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해 도입된 제도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기존 쌀 고정·변동, 밭 고정, 조건 불리 직불사업 등 6개 직불을 통합·개편했다.
재배작물, 경지면적에 따라 차등 지급했던 기존 직불제와는 달리 ‘면적직불금’과 ‘소농직불금’으로 나뉘어 지급된다.
면적직불금은 3단계로 구분해 역진적인 단가를 적용하고 소농직불금은 면적과 관계없이 정액수가 120만원이 지급된다.
직불금 규모는 총 315억9천700만으로 작년대비 157억원이 크게 증가했다.
이중 0.1~0.5ha농가에 지급되는 소농직불금은 57억원(4천804농가), 0.5~2ha 및 2~6ha 등 구간별로 구분되는 면적직불금은 259억원(9천783농가) 규모다.
/나주=서성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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