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입식테이블 지원 '코로나19 예방'
2021년 01월 18일(월) 16:47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코로나19 대응 및 관광객, 노약자 등의 편의제공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일반음식점(위생업소)에 입식테이블 지원 사업을 연중 시행 중에 있다.
입식테이블 지원 사업은 기존 업소와 신규업소에 입식테이블을 설치할 수 있도록 업소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안군은 2019년부터 예산 4억3천만원을 투입해 전체 업소 362개소 중 147개소에 1,715개의 입식 테이블이 설치되도록 지원, 기존에 입식테이블이 설치돼 있던 184개소를 합하면 입식테이블이 설치된 업소는 전체의 90%이상이다.
신안군이 추진했던 입식테이블지원 및 시설 개선 사업이 식품위생업소의 테이블 간 1m 거리두기, 좌석테이블 한 칸 띄우기, 테이블 간 칸막이 설치, 식당에 오래 머무르지 않기 등의 방역지침 등을 선제적으로 이행할 수 있는 배경이 됐다.
/신안=장홍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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