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내년도 본예산안 3천454억 편성
2022년 11월 22일(화) 12:52
구례군은 최근 2023년도 본예산안 3천454억 원을 편성해서 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금년도 본예산 대비 154억 원이 증가한 금액으로, 문화 및 관광 분야 288억 원(8.4%), 환경 분야 328억 원(9.55), 사회복지 분야 690억 원(19.9%), 농업 분야 634억 원(18.3%), 지역개발 분야 244억 원(7.0%) 등으로 편성됐다.
군 담당자는 내년 예산의 주요 방향을 농업 경쟁력 강화 등 지역 경제 생태계 구축, 남부권 주요 관광지 도약, 살기 좋은 지역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밝혔다.
지역경기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연드림 치유 힐링 클러스터 유치,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소득 작물 보급, 친환경·스마트팜 구축 지원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치유농업 캠퍼스 조성사업, 지리산정원을 활용한 생명 치유 가옥 단지 등을 조성해 농업과 치유, 자연과 관광을 연계한 새로운 농업·농촌의 부가가치 창출에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남부권 주요 관광지 도약을 위해서 민선 7기 수립한 4+α 관광권역 개발계획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거점개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갈 전망이다. 오산 케이블카 조성 등 오산 권역 관광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섬진강 힐링생태공원, 스마트 공유 스테이션, 반달가슴곰 보금자리, 화엄 4색 블루투어 프로젝트 추진 등 섬진강과 지리산온천, 화엄사 권역 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 거점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살기 좋은 지역기반 조성을 위해서 상·하수도, 도시가스 보급, 웰니스 복합센터 건립, 읍 권역 도시재생 사업 등을 추진해 지역기반 인프라 구축 및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LH 임대주택, 청년하우스, 소규모 공영택지, 농촌유학센터 등을 조성해 귀농귀촌인 및 관계인구의 유입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심건식 기자
이 기사는 전남도민일보 홈페이지(http://www.jndomin.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admin@jndomi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