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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살인자 ‘미세먼지’ 재앙을 극복하는 법
숨쉬기조차 힘들 정도의 고농도 미세먼지가 연일 전국을 뒤덮고 있다. 잿빛 하늘은 이제 일상화가 되었으며 웬만한 바깥 활동은 생각조차 하기 힘들다. 이미 우리나라는 2017년 기준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25.1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았다. 날이 갈수록 대기오염이 심해지고 있으니 당분간 ‘미세먼지 1등국’이라는 오명에서…
[편집국에서] 故 장자연, 김학의, 그리고 버닝썬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사건이 점입가경이다. 업주와 경찰의 유착관계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일부 연예인의 위법·탈법 행위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이들 한류스타와 주변에서 연일 터져 나오는 마약, 탈세, 성접대, 몰카, 골프도박 등의 뉴스는 한결같이 충격적이다. 여기에 경찰 등 힘센 권력기관과의 유착 의혹까지 갈수록 짙어지다 보니 사건이 ‘게…
[금남로에서] ‘나라다운 나라’는 언제쯤 오려나
엇그제 동사무소를 찾아갔다가 공무원 나리(?)에게 되통 당했다. 참, 동사무소가 아니라 행정복지센터다. 얼마 전까지 주민센터라고 부르는 것 같더니 또 간판을 바꿔달았다. 아무튼 그곳 동사무소에서 행정복센터로 바뀐 기관의 수장은 위민행정과 거리가 아주 먼 전형적인 관료였다. 비단 행정복지센터 뿐만이 아니다. 내가 자주 가는 우체국도 여전히 공…
[특별기고] 한자교육과 서예 교육
한자는 말과 뜻을 상형문자로 만든 최초의 글자로서 우리 민족의 조상인 동이족(東夷族)이 창안한 글자며 이것이 중국으로 전래해 토착화하고 발전했다 한다. 그러므로 우리 민족이 만든 글자는 동이족이 만든 한자와 세종대왕이 창제한 한글이다. 조상들은 우리 민족의 조상이 만든 한자로 한자 문화를 전수했으나 후손들이 한자를 배우지 않아 한자 …
[나일환칼럼] 완전한 독립은‘선비정신의 바탕위에서...’
완연한 봄 이다. 상춘객들의 발걸음이 바빠지고 산에 들에 봄이 피어오름에 설렘으로 하루의 시간은 지루하지 않다. 봄은 꿈이 있다. 낭만이 있다. 꽃피는 춘삼월은 산도, 들도 활활 타오른다. 인간의 심장은 붉게 타 들어가 감성을 자극하는 때이다. 그러나 미세먼지 천국이 돼 우울하게 만드는 현실이 안타깝다. 꽃샘추위가 오고 있다. 세상은 항…
[김경 칼럼] 노동시장 체질 개선, 서둘러야 할 때다
한국이 1인당 국민소득(GNI) 3만달러 시대를 여는 데 성공했으나 고용 시장 상황은 개선할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 체감 경제와 밀접한 고용 시장에 여전히 먹구름만 가득하니 국민들은 경제성장을 체감하지 못한다. 지난해 한국 경제의 ‘고용탄성캄(고용 증가율/실질 국내총생산 증가율)는 0.136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가 있었던 2009년 이후 가장…
[편집국에서] ‘탄핵 2년’ 달라진 게 없다
세상은 참 아이러니하다. 2017년 3월 10일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하고 2년이 지났으나 우리 정치는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자유한국당은 탄핵 전으로 되돌아갔고, 국민의 촛불혁명으로 태생한 문재인 정부는 국민보다 내사람 챙기기에 몰두했다. 파면 2년째를 맞은 지난 10일 서울 도심에서는 탄핵 무효와 박 전 대통령 석방을 주장하는 극…
[금남로에서] 걱정스러운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이틀 앞으로 다가온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각종 불·탈법 행위로 몸살을 앓고 있다. 조합원들에게 금품을 준 혐의로 구속되거나 검찰에 넘겨지는 사례가 잇따르는 등 과열 양상을 보이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오는 13일 실시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 지역에서만 입후보자 59명이 검찰에 입건됐다. 광주지검…
[정기연 특별기고] 새 학년 새 출발 교육을 잘하자
3월은 3·1절 100주년 기념행사로부터 시작됐으며, 입춘이 지나고 새봄이 시작돼 새롭게 시작하는 변화의 달이다. 시작이 중요하기 때문에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다. 2019학년도 새 학년 새 학기가 3월 1일부터 시작됐다. 새 학년은 새로 입학한 1학년과 진급한 학년으로 구성돼 있다. 교직원은 인사 발령에 의해 전입한 교직원도 있으며, 학교 …
[나일환 칼럼] 봄날을 정복한 ‘미세먼지를 어찌하랴’
산뜻한 봄날의 햇살을 받으며 산천을 유랑함에 심한 고통을 느껴진다. 봄날의 신선한 공기가 사라지고 미세먼지 천국이 돼 버린 대한민국 산하는 죽음의 땅으로 변해가는 것 같다. 이를 어찌하랴! 봄이 왔다. 봄은 우리에게 많은 꿈을 심어주고 희망을 안겨준다. 개구리가 깨어나는 경칩이 지나고 여린 새싹들이 얼었던 땅을 헤집고 나오는 봄이다. …
[소석동산에서] 우리가 진정한 선진국으로 나아가려면 2019.03.05
[편집국에서] 새해에도 바뀌지 않는 소주성 2019.03.04
[금남로에서] 아이들을 볼모로 뭘 챙기겠단 말인가 2019.03.03
[나일환 칼럼] 완전한 독립은 ‘남북평화통일이 이뤄져야’ 2019.02.27
[편집국에서] 북미정상회담이 꼭 성공해야 하는 이유 2019.02.26
[편집국에서] 자유한국당이 민심을 얻으려면… 2019.02.25
[금남로에서] 3·1운동 100주년과 권력기관 개혁 2019.02.24
[나일환 칼럼] 보름달이 품고 있는 ‘선비정신’을 읽다 2019.02.20
[김경 칼럼] 북미 정상의 통큰 결단을 기대한다 2019.02.19
[편집국에서] 자유한국당 ‘몽니’ 이젠 너무 지겹다 2019.02.18
[금남로에서] 2032 하계올림픽 남북 공동유치 시동 2019.02.17
[데스크 칼럼] 농어촌지역의 소통령 ‘조합장’ 2019.02.14
[나일환 칼럼]봄이 오고 있다. 봄날에 우리는... 2019.02.13
[김경 칼럼] 대한민국의 미래 ‘수소’에 답이 있다 2019.02.12
[소석동산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에 거는 기대 2019.02.11
[김경 칼럼] 세금만으로 부동산가격이 안정되겠는가 2019.02.10
사람을 선택했으면 그 다음은 세에 맡긴다(擇人任勢) 2019.01.31
시· 도민 평생교육을 지원하자 2019.01.30
위와 아래가 같은 것을 바란다 (上下同欲)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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