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부림교회와 경남 화개교회 폭염속 농촌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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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부림교회와 경남 화개교회 폭염속 농촌 봉사

광주 부림교회 한이호 목사와 성도들 3일간 화개장터 봉사
가탄·정금·원탑·검두리 등 4개 마을에서 화개교회와 함께
100여명 참가 의료, 미용, 염색, 메니큐어,제초, 농사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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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장터 주변에 위치하고 있는 가탄·정금·원탑·검두리 등 4개 마을에서 봉사자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농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전남도민일보=기독미션] 예장 통합 화개교회(박지현 목사)와 광주 부림교회(한이호 목사)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화개장터 주변에 위치하고 있는 가탄·정금·원탑·검두리 등 4개 마을에서 봉사자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농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주민건강을 위한 의료봉사에서부터 이미용, 염색, 메니큐어 등과 제초, 농사일, 하천정화작업, 방충망, 전등교체, 마을경로잔치 까지 섬김을 다해 대상 마을들로부터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다.

몸을 아끼지 않은 봉사활동 현장에는 부림교회 소속 청·장년 25명이 투입됐으며, 화개교회 역시 30명이 동원되어 4개 마을에 있는 경로당을 순회하며 회관 주변과 화장실, 방, 식당 등을 청소하는 등 환경미화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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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봉사에서부터 이미용, 염색, 메니큐어 등과 제초, 농사일, 하천정화작업, 방충망, 전등교체, 마을경로잔치 까지 섬김을 다했다.

4개 지역 마을 경로회관을 중심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마사지와 손톱 매니큐어, 이·미용 봉사활동을 통한 기분전환과 함께 삶의 활력이 되는 웃음치료 등 건강증진법을 선물하기도 했다. 심지어 가탄리와 정금리에서는 어르신 가정을 일일이 방문하여 훼손된 방충망 수리와 전등 교체 등을 통해 기쁨을 선물했다.

박지현 목사는 “광주 부림교회와 경남 화개교회가 힘을 모았다. 농촌 4개 마을 경로당과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의 가정을 일일이 찾아가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했으며, “동서화합 의 모델이 돼서 정말 좋다. ‘이웃사랑’을 위한 작은 실천을 위해 앞으로도 영호남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갈 것이다”고 했다.

한이호 목사 역시 “경상도 지역 신문에 영호남 화합봉사활동으로 집중 소개가 되어 참 감사드렸다. 지역과 지역, 교회와 교회가 힘을 합쳐 이제는 우리의 고령화 된 농어촌을 방문하여 있는 힘껏 도와드려야 때라고 생각한다. 부림교회 청장년들이 최선을 다해 섬겨드렸다. 좀 더 다양하고 좋은 모습으로 매년 섬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전남도민일보 2580@jndomi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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