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광주 임직원 봉사단,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함께하는 연주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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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광주 임직원 봉사단,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함께하는 연주회 성료

2014년부터 ‘초특급 아이즐 합창단’과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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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최근 광주광역시 서구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25 초특급 아이즐 합창단 & 광주파랑새합창단 연합연주회’에 기아 광주 생기3실 임직원 봉사단이 함께했다고 밝혔다.
초등학교특수학급(교) 아이들의 즐거운 합창단의 줄임말인 ‘초특급 아이즐 합창단’과 중·고등학교 특수학급 합창단인 ‘광주 파랑새 합창단’은 특수 아동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광주광역시교육청 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 중 하나다.
이날 공연은 초특급 아이즐 합창단과 광주 파랑새 합창단, 동산초등학교 합창단 그리고 기아 생기3실 임직원 봉사단이 참여했으며 500여명의 관객들이 연주회를 찾아 의미있는 시간을 함께했다.
연합연주회는 저녁 7시 초특급 아이즐 합창단과 기아 임직원 봉사단의 동요 합창을 시작으로 시작됐다. 아이들과 기아 임직원 봉사단은 ‘피노키오’, ‘말의 온도’ 등 밝고 친숙한 동요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이어 동산초등학교 합창단의 찬조공연과 광주 파랑새 합창단 역시 동요와 유명 가요를 합창이 이어져 깊이 있는 하모니를 관객들에게 선사했다.
기아 임직원 봉사단은 이날 연주회를 위한 무대설치와 해체 등 행사 지원뿐만 아니라 초특급 아이즐 합창단과 함께 무대에 올라 합창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큰 환호를 받았다. 봉사단은 공연 종료 후에 아이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기아 임직원 봉사단은 2014년도부터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합창단과 10년 넘는 인연을 맺어왔고 정기연주회에도 참여해 특수 아동들과 함께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왔다.
기아 관계자는 “아이들이 기아 임직원 봉사단들과 함께 음악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어 기쁘다.”며 “기아 광주 임직원 봉사단은 앞으로도 진정성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약자의 삶을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아 생기3실 임직원 봉사단은 올해 400만원을 광주장애인부모연대에 후원하고 4월 장애인의 날을 맞아 광주광역시 동구 장애인행사에 참여하는 등 지역 사회의 사회적약자를 돕기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이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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