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페인은 바쁜 직장생활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청·장년층이 자신의 혈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심뇌혈관질환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 예방하도록 기획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에게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측정이 제공됐으며, 검사 결과에 기반한 건강상담 및 생활습관 개선 방법이 안내됐다. 이상 수치가 확인된 경우, 추가 검진과 의료기관 상담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했다.
강진군보건소는 이번 캠페인을 포함, 올해 현재까지 총 10차례에 걸쳐 300여 명에게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과 건강상담을 제공하며 군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심뇌혈관질환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선행 질환의 꾸준한 관리가 핵심이다. 특히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많으므로, 정기적인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확인 및 이상 여부 조기 발견을 통한 관리가 필수적이다.
한준호 강진군보건소장은 “청·장년층은 바쁜 일상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쉽지만, 평소 자신의 건강 수치를 확인하고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사업장 및 유관기관 등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군민들이 자신의 혈관 건강 상태를 정확히 알고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진군보건소는 향후 지역주민 대상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및 건강상담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 관리를 강화하여 군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수명 연장에 기여할 방침이다.
캠페인 참여 및 문의는 강진군보건소 만성질환관리팀(061-430-5273, 5275)으로 하면 된다.
2026.08.25 (화) 19: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