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연필 드로잉회는 ‘생각하는 연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서현호 작가의 지도 아래 2021년 창립한 단체이다. 미술 전공자들의 모임은 아니지만 느껴지는 감정과 정서를 개성 있게 표현하며, 곡성 미술 발전에 힘쓰고 있는 전시 모임으로 알려졌다.
이번 전시에는 지도 강사 서현호 작가를 비롯해 권미양, 김영희, 노일근, 박지숙, 박현희, 안효승, 이금주, 이 송, 이인숙, 장충국, 정은순 등 총 12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이들은 일상의 풍경, 자연, 가족, 추억 등 삶의 현장에서 길어 올린 진솔한 감정이 담긴 45점의 드로잉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장충국 회장은 “그림을 어렵게 배우기보다 표현하는 과정 자체를 소중히 여기며, 회원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며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전시 역시 정해진 틀보다는 자신만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표현한 다양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시 소감을 전했다.
갤러리 107은 곡성읍 중앙로 107-1에 위치하며, 전시 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전시 관람이 가능하다.
2026.08.26 (수) 1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