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신설 공공의료과 방문… "군민 건강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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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신설 공공의료과 방문… "군민 건강 최우선"

2026년 8월 조직개편 신설 공공의료과 정착 지원
고령화 등 변화 대응, 군민 건강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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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신설 공공의료과 현장 점검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28일 보건소 공공의료과를 방문, 새롭게 출발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주요 공공의료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2026년 8월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공공의료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고령화 및 의료·돌봄 수요 증가 등 변화하는 지역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영광군은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노고를 격려한 뒤 지역보건·방문보건·재택의료·의약관리 등 주요 업무를 살폈다. 이와 함께 현장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영광군은 '군민이 체감하는 공공의료'에 초점을 맞춰 의료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보건의료서비스가 제때 닿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공공의료 기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지역보건과 방문보건관리, 재택의료 간 연계를 통해 예방부터 의료·돌봄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건강안전망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27~2030년)에 지역의 보건의료 여건과 군민의 건강 수요를 충실히 반영해 향후 4년간 지역 보건의료정책의 추진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장세일 군수는 "공공의료는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행정서비스"라며 "새롭게 출범한 공공의료과가 군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건강을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가 빠짐없이 닿도록 든든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공공의료과 신설을 계기로 보건의료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고, '군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건강을 지키는 공공의료' 실현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김진 기자 2580@jndomi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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