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번성교회, 부흥 위한 기지개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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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번성교회, 부흥 위한 기지개 ‘활짝’

장로·집사 취임·명예권사 추대 등 임직식 갖고 일꾼 세워 … 성장 위한 노력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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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미션=전남도민일보]강경구 기자= 지난 2010년 11월 광주 번성교회에 부임한 강민수 목사는 14일 오후 2시 광주번성교회에서 46명에 대한 임직식을 개최하고 ‘교회 부흥을 향한 꿈’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큰 도약을 선언했다.

강 목사는 이날 장로·집사 취임 및 장립에 이어 권사 취임과 명예권사 추대로 이어지는 내내 강단에서 “성도들의 중보기도와 말없이 돕는 천사같은 손길을 주님은 기억하실거”라며 “오늘 뜻 깊은 행사를 통해 더욱 더 많은 기도의 제목을 만들었다”며 감사했다.

임직식이 거행되는 양동 번성교회 주변은 일찍부터 주차한 차들과 축하객들로 붐볐다. 1부 임직식은 강민수 목사가 인도했으며, 최병효 목사(성광교회)의 기도후 장인기 목사(서진교회)가 로마서 16:3-4절 성경봉독 후 박종일 목사(무창교회)가 “평신도 동역자들”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축도를 위해 강단에 선 문원식 목사(번성교회 원로목사)는 “오늘은 참으로 감동과 감사와 감격이 사무치는 날”이라며 간절한 마음으로 교회와 담임목사와 성도들, 그리고 임직 당사자들을 축하하고 축복했다.

강 목사가 나주에서 광주번성교회로 부임한 이후 10개월여 만에 ‘교회 성장’이라는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번성교회는 이날 46명의 성도들이 임직하는 등 향후 지역복음화를 위해 더욱 매진하는 교회로 자리매김하자는 각오가 있는 행사로 이어졌다.

임직식을 거행하는 강민수 목사는 임직을 받을 장로·집사·권사·명예권사·번성교회 성도들을 차례대로 불러 일으켜 세운 가운데 섬김과 화평·성결함을 맹세하는 서약식을 진행했으며, 김광현 목사(봉산교회), 윤종한 목사(동양교회), 박성천 목사(당양중앙교회)가 취임 및 추대 기도를 했고, 강 목사가 공포했다.

권면 시간에는 노갑춘 목사(광주예손교회)와 오광록 목사(동산교회)가 섬김과 순종으로 교회 성장의 동력이 되라고 했으며, 이어 노회장인 나종갑 목사(새에덴교회)가 “말씀과 신앙 고백위에 세워진 교회의 성장은 번성교회 원로목사인 문원식 목사님에 이어 담임인 강민수 목사를 통해 더욱 더 성장해 갈 것이며, 다음 세대의 지도자로 귀하게 쓰일 강 목사의 안목과 역량을 위해 기도하자”고 했다. 이어 황윤수 목사(중앙교회)는 격려사를 통해 “오늘 저는 번성교회의 임직식을 통해 많은 도전과 감동을 받았다며, 이 열정과 열도가 그대로 성장으로 이어질 것을 확신한다”고 했다.

46명의 임직자들을 대표해 장로로 장립한 김인호 장로가 강단에 나와 “최선을 다해 섬기겠습니다. 부족한 것은 격려와 기도로 깨닫게 해주시며, 더욱 더 교회 성장과 성도들을 섬기는 일에 저희들 매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으며, 임직식 준비위원장인 서태수 장로역시 내외빈들에게 고마움과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선후배 사역자들의 노력과 연합이 돋보이는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강경구 기자 2580@jndomi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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