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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출신 마라톤 해설가 김원식씨 꾸준한 활동 ‘눈길’
2019년 04월 11일(목) 13:21
2019제주MBC국제평화마라톤대회 윤상범 아나운서와 함평출신 마라톤 해설가 김원식(우측)씨의 중계방송 후 모습. /함평군 제공
전 올림픽 국가대표 마라토너를 지낸 김원식씨가 지난 2007년 MBC ESPN 마라톤 해설위원으로 데뷔해 지금까지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07년 9월에 강원도 철원에서 개최된 제4회 철원DMZ국제평화마라톤 대회에서 처음 데뷔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국내에서 열리는 다양한 방송과 함께 세계 5대 메이저 대회인 세계에서 가장 빠른 코스 천혜의 경기 조건을 갖춘 베를린마라톤과 세계 육상인들의 축제인 시카고마라톤, 영국 그레이트 런 마라톤, 그리고 지난 달 31일 해변을 따라 달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라톤 코스, 제주 4.3의 화해와 상생 평화를 염원하며 달린 2019제주MBC국제평화마라톤대회 중계방송 등 우리나라 마라톤 활성화와 붐 조성에 기여를 하고 있다.

김 씨는 마라톤 시즌인 봄철 유난히 심해지는 미세먼지와 황사는 최근 마라톤에 참가하는 선수들 사이에서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는 것이 현실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건강에 관심을 가지면서 자신의 한계를 시험해보고 뛰어 넘으려는 선수들이 늘어나고 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지나친 경쟁심이나 승부욕보다는 건강을 위해 즐긴다는 생각을 갖는 게 좋으며, 자신의 운동능력에 맞게 달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특히 20~30대 젊은 층의 확산이 눈에 띈다. 과거에는 나이 지긋한 중장년층들이 마라톤 풀코스에 도전하며 ‘인간승리’의 드라마를 연출했다면 최근에는 젊은 층을 주측으로 즐겁게 달리고, 재미있게 노는 새로운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그야말로 ‘마라톤의 시대’라 할 만 하다. 다른 운동은 어느 정도 기술을 익혀야만 그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데, 마라톤은 즐거움을 맛볼 줄 아는 게 바로 기술이고 능력이라고 했다.

김 씨는 “나의 방송 해설이 마라톤의 저변확대와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 시청자를 배려하고 마라톤이 주는 진정한 감동을 직접 보는 것처럼 현장 분위기를 전달하고 항상 노력하는 해설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기자이름 /함평=박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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