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6번째 정기전을 맞이하는 ‘묵향림’은 곡성 지역에서 수묵화를 연구하는 작가들의 모임으로 심헌 오복동 작가의 지도로 전국 유명 공모전 출품과 매년 정기전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있는 한국화 연구 단체이다.
이번 전시에는 오복동 지도 강사와 강동민, 권희표, 김기술, 김임숙, 김정애, 김 준, 서지우, 선재순, 성금숙, 안복자, 안성화, 오태인, 이명희, 장동권, 정찬향, 조미경, 한정길 회원 등 18명의 작가가 참여해 36여점의 수묵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묵향림 장동권 회장은 “전통예술인 한국화를 홍보하고 전승하기 위해 회원 각자 작업에 정진하며 발전하는 모습을 볼 때 창작의 기쁨을 느끼고 앞으로도 곡성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예술단체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시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갤러리 107은 곡성군 중앙로 107-1에 있으며, 전시 기간에는 휴관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작품 감상이 가능하다.
2026.06.17 (수)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