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2026년 제2분기 장애인전담민관협력협의체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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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6년 제2분기 장애인전담민관협력협의체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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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2분기 장애인전담민관협력협의체
전남 곡성군은 지난 16일 곡성군 사회복지회관에서 '2026년 제2분기 장애인 민관협력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1분기에 발굴된 장애인 3가구에 대한 서비스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추가 연계 가능한 서비스와 자원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대상자별 복지 욕구에 맞는 지원이 적절히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하고, 민간기관이 보유한 자원을 활용한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올해 추진 중인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현황도 공유했다.

해당 사업은 저소득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경사로·안전바 설치, 미끄럼방지 타일 시공, 화장실 개선 등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가구당 최대 380만 원 규모의 공사가 지원된다. 올해는 총 14가구가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아울러 장애인 휠체어 수리 지원, 시각·청각장애인 TV 보급 사업, 발달장애인 부모 상담 지원 등 2026년 주요 장애인 복지사업을 민간기관과 공유하고, 지역 내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안내에 협조를 요청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 내 장애인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각 기관의 자원을 연계해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곡성군 장애인전담민관협력협의체는 (사)전남지체장애인협회 곡성군지회, 곡성군시각장애인플러스지원센터, 장애인 거주시설,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등 지역 내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로 구성돼 있으며, 장애인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위해 분기별로 운영되고 있다.
이일규 기자 2580@jndomi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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